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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평 음성군수 후보, 사전투표..."군민의 소중한 한표 모아달라" 

구본진 씨 "아버지는 음성 떠나지 않고 삼남매 키우신 열정과 사랑을 군에 바치려 한다"

  • 김대한 기자
  • 2022-05-28 0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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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평 후보 내외가 금왕읍 사전투표장에서 투표하고 있다.(사진=구자평 선거캠프)
[스마트에프엔=김대한 기자]
"국민이 키워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지방권력도 교체되어야 한다. 순간의 선택이 음성군 백년대계가 멋지게 열릴 것이다"

구자평 음성군수 후보는 27일 자신의 고향인 금왕읍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선거유세를 이어갔다.

구자평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45.8%, 정세균 28.5%였다. 그러나 투표결과는 정세균 후보가 52.6%로 당선됐다”며 “저 구자평이 7.8%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으니 절대 흔들리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권은 바뀌었지만 거대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는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반드시 지방권력도 교체되어야 한다”며 "지금 이 순간은 음성군의 미래를 위한 절박한 순간이다. 구자평에게 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구 후보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줄 아는 구자평이다. 어둠의 끝이 보인다. 윤석열 정부와 맥을 같이 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와 구자평은 한팀으로 음성군민의 미래를 활짝 열어갈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26일에는 충북혁신도시 조마루 감자탕 앞에서 구자평 후보의 딸 구본진 씨가 유세장에 올라 아버지의 지지를 간절히 호소했다.

구본진 씨는 “저 역시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이자 맹동면민이다"며 "이런 계획도시에 살면서 좋은 점도 많았지만, 당황스러웠던 점은 여기는 음성군 맹동인데, 저쪽은 진천군 덕산이라 마트 가서 봉투를 구매해도 항상 음성군민임을 말해야 되는 상황이다”고 밝히며 음성-진천으로 쪼개져 있는 혁신도시 행정의 불편함을 강조했다.

또한 “구자평 후보는 음성군을 떠나지 않고 삼남매를 키우셨던 열정과 사랑을 음성군에 바치려 한다. 아빠 구자평이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음성군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낼 것이다”며 소중한 한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했다.

앞서 진행했던 여론조사는 음성신문이 5월 7일 여론조사 공정(주)에 의뢰해 유무선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충청북도 음성군 만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선 ARS(20%), 무선 ARS(8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응답률은 9.4%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한 기자 dh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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