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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닥터스트레인지2’ 흥행에 영화관 활기…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順

  • 주서영 기자
  • 2022-06-15 13:23:54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영화 산업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에 ‘범죄도시2’, ‘닥터스트레인지2’ 등의 흥행까지 더해지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칸 영화제 수상작 ‘브로커’도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통령 부부가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메가박스를 찾은 것이 알려지며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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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DI (티디아이)
15일 빅데이터 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에 따르면 국내 3대 영화관 앱의 설치기기수 대비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기준 4월 ▲CGV 16.6% ▲롯데시네마 20.4% ▲메가박스 25.3%였던 MAU 비율은 5월 ▲CGV 32.4% ▲롯데시네마 29.4% ▲메가박스 31.9%로 늘었다. 설치자 10명 중 3명이 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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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DI (티디아이)
3대 영화관 차량도착수 역시 지난달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티맵(Tmap) 이용자 기준 4월에 집계된 각 영화관의 차량도착수는 ▲CGV 19만9,256대 ▲롯데시네마 12만8,876대 ▲메가박스 8만44대이며, 5월 기준 ▲CGV 53만139대 ▲롯데시네마 39만6,573대 ▲메가박스 18만5,499대다. 5월의 일수가 4월보다 하루 더 많은 것을 감안하고서도 높은 증가율(▲CGV 166% ▲롯데시네마 208% ▲메가박스 132%)이 나타난 것으로 침체됐던 영화 시장의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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