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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스마트에프엔=황성완 기자] 21일 오후 4시에 성공적으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이륙 후 정상 비행 중에 1단·2단 분리에 성공했다.
누리호는 고도 700km 궤도를 통과했고, 성능검증위성, 위성모사체 정상 분리도 확인됐다. 이에 나로우주센터는 긴장감을 유지한 채 '분리체 바다로 사고 위험에 예측 위치 통제'에 나섰다.
한편, 나로 우주센터는 오후 5시 10분 누리호 성공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성완 기자 skwsb@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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