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 '일로농공단지' 선정
2024-03-29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은 지난 20일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이 원팀 의지를 다지는 자리인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군위군의 대구편입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당선인은 간담회에서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방식 조속 결정 ▲경제자유구역 및 기업혁신파크 지정 ▲경북대학교 국제화 군위캠퍼스 조성 등 군위군의 정책 건의와 함께 정책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 당선인은 "군위의 대구 편입은 대구 경북이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이자 첫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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