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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한국사회복지협의회,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 공모

올해 사업비 4억원 전달하며 지속적 협력 약속
저출산 사회문제 극복과 양육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

  • 주성남 기자
  • 2022-07-14 16:54:44
[스마트에프엔=주성남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HUG)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인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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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과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장.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HUG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5월 27일 HUG 여의도 사옥에서 ‘2022년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 사업비 총 4억 원 전달식을 진행해 올해도 부모와 아이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19년부터 추진한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은 저출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력형 사회공헌사업이다.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 공간을 조성해 돌봄 및 보육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을 설치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보육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부들의 유입을 촉진시키는 등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매년 2개소씩 각 지역에 새롭게 설치되고 있다. 2019년 부산 동래구에 1호점, 경남 고성군에 2호점, 2020년 충북 옥천군에 3호점, 충남 서천군에 4호점을 개소했고 지난해 경기 안산시와 경남 산청군에 각각 5, 6호점을 개소했다.

‘2022년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 공모 접수는 8월 2일까지다. 지자체로부터 장난감도서관을 위탁받아 운영할 수 있는 전국 기관·단체(법인)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소 당 최대 1억 7천만 원의 신규 설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지역 간 육아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지역 중점 지원으로 균형잡힌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인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으로 지역복지공동체 인프라 구축과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 공모의 자세한 사항은 복지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성남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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