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추천 ‘몰디브 신규 오픈 리조트 5선’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며 2022년 가을 및 내년 봄 허니문 시즌 해외 신혼여행지순위 1위에 오른 몰디브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가 전체 수요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최근까지 높은 예약이 진행돼 내년 봄까지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30일 밝혔다.

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몰디브 신규 오픈 리조트 5선의 일환으로 ▲코라코라 ▲더레지던스디구라 ▲풀만마무타 ▲힐튼아밍기리 ▲알릴라코타이파루에 한해 단독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라코라: ‘모던한 스타일과 감각적인 디자인 콘셉,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강점’

투숙객의 90%가 유럽인인 럭셔리 코라코라 리조트는 프리미엄 올인크루시브로 뮤지엄 박물관을 갖추고 있으며 4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에서의 다인어라운드는 물론 추가로 테이크아웃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리조트 특전으로는 스파 트리트먼트 및 선셋 크루즈, 객실 내 미니바가 제공된다. 아울러 2023년 신규예약 빌라 + 워터 풀 빌라 믹스 특가상품을 제공한다.

◇더레지던스디구라: ‘가성비 및 만족도 1위 2022년 몰디브 공전의 히트 리조트 등극’

더레지던스디구라는 만족도와 가성비 모두를 만족시켜 주는 몰디브 대표 리조트로 지난 2019년 여름 오픈한 더레지던스의 2번째 리조트다.

특히 자매 리조트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와 제티로 연결돼 두 리조트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 공유가 가능하다. 또 최상의 서비스 만족도를 위해 투숙객의 두 배가 넘는 스태프가 상주할 뿐 아니라 전 객실 개인 풀을 보유해 편안한 휴식을 강조했다. 더레지던스디구라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몰디브 예약 1위를 기록하며 내년 봄 허니문시즌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풀만마무타: ‘리조트 소유 피크닉아일랜드 및 샌드 뱅크와 자연친화적인 콘셉트 각광’

풀만마무타는 지난 2019년 가을 인터내셔널 아코르 계열의 리조트로 신규오픈 했다. 우수한 수중환경을 보유한 풀만마무타 리조트는 스노클링만으로도 거북이, 베이비 샤크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볼 수 있다. 또 섬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유지하는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로 섬 전체가 얕은 수심의 에메랄드빛 넓은 라군으로 둘러싸여있으며 리조트 소유의 피크닉 아일랜드와 샌드 뱅크를 보유하고 있다.

팜투어는 풀만마무타 리조트에 한해 5박 이상 시 플로팅조식을, 리조트 특전에는 로맨틱 침대장식, 빌라내 스파쿨링 와인, 미니바를, 4박이상 시 하우스리프 가이드스노클링(선셋 크루즈 택1)를, 5박 이상 시 스파 트리트먼트(제트스키 택1)를 제공된다.

◇올 4월 신규 오픈 ‘알릴라코타이파루’ 단독기획전 및 프로모션

수상비행기 지역인 알릴라코타이파루는 지난 4월 오픈한 하얏트계열의 최상의 리조트로 라아 아톨에 위치해 수중환경과 라군 모두 우수할 뿐 아니라 만타가오리,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투어가 제공된다.

전 객실 개인 풀을 보유한 알릴라코타이파루에 한해 팜투어 단독 특전의 일환으로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할인 및 내년 봄 허니문시즌 사전 예약 특가를 제공한다.

◇힐튼 아밍기리: ‘힐튼 그룹 브랜드 명성 걸맞는 고품격 럭셔리 리조트 표방’

힐튼 아밍기리는 최근 힐튼그룹이 몰디브에 4번째로 오픈한 스피드지역 리조트로 힐튼의 명성에 걸맞게 라군과 수준환경이 빼어날 뿐 아니라 난파선이 있는 다이빙 포인트를 포함한 North Male 아톨의 30개 이상의 다이빙 포인트를 갖췄다.

힐튼 아밍기리 리조트 특전에는 도착 시 객실에서 과일 플래터, 웰컴 샴페인과 스페셜 어매니티, 힐튼 몰디브 스페셜 기프트,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가 포함되고 팜투어 단독 특전으로는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할인이 제공된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