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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박물관대학 3기 개설

'고흥 도자–그 흐름과 미래' 주제

  • 한민식 기자
  • 2022-08-09 16: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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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고흥군은 분청문화박물관이 (주)아이엔지에듀케이션과 공동으로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문화강좌인 박물관대학 3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고흥 도자-그 흐름과 미래: 고흥지역 도자 변천과 분청사기'라는 제목으로 다음달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1일 2강좌씩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각 분야별 저명 연구자를 강사로 초빙해 우리지역의 도자 역사에서부터 미래까지 담아낸 강좌를 진행한다. 이론과 체험, 그리고 탐방 등 총 20개 강좌가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옛 것에 대한 가치가 뉴트로를 통해 재평가 받는 등 부쩍 높아진 군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고흥지역의 우수한 도예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도자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분청문화박물관 홈페이지 안내를 통해 온라인 네이버폼으로 선착순 40명 신청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역사·문화·예술 관련 주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 군민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도예 문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고흥 분청사기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된 만큼 수준 높은 전문 강의를 통해 군민들의 인문·예술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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