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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근 부안청자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 초청

  • 한민식 기자
  • 2022-08-12 1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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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에 초청된 부안청자. 사진=부안군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북 부안군은 부안청자가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미술인들의 축제인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에 초청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북지역 미술인들의 교류와 침체된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미술문화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생활에 활력이 되고 재도약하는 미술계가 정립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페스티벌에서는 전북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원로작가, 중견 작가, 신진작가 초대전이 열리며 전북예술회관은 전통과 현대공예가 조화를 이루는 공예 이야기 전을 개최해 전 세대를 아우르고 화합하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부안 청자박물관(부안 관요) 사기장 김문식, 강의석, 송승호 작가의 새로운 청자 비전을 제시하는 실용적이면서 디자인을 강조한 청자와 전통과 예술성이 조화롭게 섞인 생활도자기도 함께 전시 된다.

문화관광과 박현경 과장은 "고려 시대 화려한 상감청자로 발전시킨 부안의 청자를 전북도민에게 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북지역 예술인들에게 부안 청자의 위상을 새롭게 각인시키고 예술교류와 관광객들이 부안을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자기문화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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