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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 270종 출시...가치소비 등 트렌드 반영

가성비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군 물량 늘려 소비자 선택 다양화

  • 홍선혜 기자
  • 2022-08-12 15: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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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22 추석 선물세트./사진=CJ제일제당
[스마트에프엔=홍선혜 기자]
CJ제일제당은 추석을 맞아 100% 종이 패키지로 만든 Save Earth Choice 선물세트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성비 및 프리미엄 선물세트 비중을 각각 늘려 소비자 선택을 다양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270여종으로 가치소비·가성비·프리미엄 확대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Save Earth Choice 선물세트는 트레이와 쇼핑백까지 모두 종이로만 만든 올 페이퍼 패키지 제품이며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가능성 ESG(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 구조)관점에서 기획됐다. 스팸이 포함된 복합세트 3종, 백설 참기름·식용유 등이 들어간 유세트 3종 등 총 6종으로 첫 선보였다.

친환경적 가치를 한층 높인 선물세트도 확대했다. 캔 겉면에 로고 등이 새겨진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프리 선물세트와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은 CJ 명가김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내놓았다. 또한 모든 선물세트에서 스팸 플라스틱 캡을 없앴고, 햇반 생산 후 남은 플라스틱을 활용한 트레이 사용 비중도 더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총 300여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CJ제일제당은 선물세트 가격대와 종류 등 선택의 폭도 넓혔다. 2,3만원대 가성비 제품과 6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 비중을 지난해 추석보다 두 자릿수 이상 늘렸다. 스팸 세트는 기존보다 늘린 50여 종으로 구성됐고, 3종 이상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 세트도 80여 종 준비했다. 식용유세트는 카놀라유와 해바라기씨유 등 3개로 구성된 백설 프리미엄 14호 등 50여 종을 마련했다. 한뿌리 흑삼, 닥터뉴트리 등 80여종의 건강 선물세트도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 추석은 대면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소비자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갖추고 친환경적 가치를 담는 데 주력했다”며 “세분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며 지속가능한’선물세트를 계속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혜 기자 sunred@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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