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포럼 2024]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챗GPT 시대···새로운 산업·문명 진보 있을 것"
2024-04-17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가운데 5일 밤 서울 잠수교 남단 보행로가 통제됐다.
서울시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한강 수위가 올라감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51분께 잠수교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다.
잠수교 보행로는 오후 7시 51분께 전면 통제됐다.
잠수교는 한강 수위가 5.5m 이상 높아지면 보행자 통행이 통제되고 6.2m 이상이면 차량 통행까지 통제된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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