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2024-04-04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동래지점·금정지점을 동래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동래금융센터는 동래금융센터WM1지점, 동래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해 국내주식, 해외주식,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동래금융센터는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했다. 또한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