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모

권언오 SK하이닉스 부사장 “차세대 HBM은 전문화·고객 맞춤화”

권언오 SK하이닉스 부사장 “차세대 HBM은 전문화·고객 맞춤화”

“세계 최고의 HBM을 개발한 우리 구성원들의 경험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 담당 임원인 권언오 SK하이닉스 부사장이 28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언오 부사장은 지난 연말 HBM PI담당 신임임원으로 선입됐다. 올해 권 부사장은 기술 역량을
신종모 기자 2024-03-28 10:38:54
LG트윈타워, 37년 만에 새 단장···로비부터 아케이드까지 다 바꿨다

LG트윈타워, 37년 만에 새 단장···로비부터 아케이드까지 다 바꿨다

G그룹의 상징인 여의도 LG트윈타워가 지난 1987년 완공 이후 처음으로 저층부 공용공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새롭게 태어난다.LG는 지난해 2월 리모델링이 시작된 지 1년 2개월 만에 로비와 아케이드 등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에 해당하는 공용공간이 전면 탈바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대상 면적은 축구장 세 개 크기에 달한다. LG는 새로워진 공간을 통해 임
신종모 기자 2024-03-28 10:09:10
30대 기업 지난해 이자비용 60%↑…SK하이닉스 증가률 가장 높아

30대 기업 지난해 이자비용 60%↑…SK하이닉스 증가률 가장 높아

30대 대기업의 이자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금리 지속과 영업실적 부진으로 장단기 차입금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28일 재벌닷컴이 매출 10조원 이상 30대 대기업의 2023회계연도 감사보고서(별도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이자비용 총액은 7조4440억원으로 전년(4조6140억원)보다 2조8290억원(6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해당 기
신종모 기자 2024-03-28 09:31:16
‘각자도생’ 삼성·LG전자, 신사업 확장 위해 M&A 속도

‘각자도생’ 삼성·LG전자, 신사업 확장 위해 M&A 속도

국내 가전업계 숙명의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만 이들 기업은 미래 먹거리 사업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갈수록 커지는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겨냥해 관련 기업에 대한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LG전자는 신사업 보폭을 넓히기 위해 로봇을 비롯해 플
신종모 기자 2024-03-28 09:20:08
권오갑 HD현대 회장,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직접 챙긴다

권오갑 HD현대 회장,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직접 챙긴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조선소 생산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HD현대는 27일 권오갑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울산 HD현대중공업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및 HD현대미포의 협력사 등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 42명이 참석했다.
신종모 기자 2024-03-27 17:14:05
LG그룹, 5년간 100조원 투자…구광모 회장 “ABC 속도감 있게 추진”

LG그룹, 5년간 100조원 투자…구광모 회장 “ABC 속도감 있게 추진”

LG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100조원을 국내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LG의 글로벌 총 투자 규모의 65%에 해당한다. ㈜LG는 2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중장기 계획안을 구체화했다. LG그룹은 ABC(인공지능(AI)·바이오·클린테크)와 같은 미래 기술과 배터리, 자동차 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성장 분야에 국내
신종모 기자 2024-03-27 14:16:30
SK㈜, 정기 주총 개최…장용호 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SK㈜, 정기 주총 개최…장용호 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SK㈜는 27일 오전 SK서린빌딩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 규정 개정 등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장용호 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윤치원 전(前) UBS
신종모 기자 2024-03-27 12:02:34
WSJ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주에 5.3조원 투자해 반도체 공장 건설”

WSJ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주에 5.3조원 투자해 반도체 공장 건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서부 웨스트 라피엣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건설을 위해 40억달러(약 5조3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 이사회는 조만간 이 결정을 승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번 공장 건설로 800∼1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연
신종모 기자 2024-03-27 11:10:37
삼성전자. CXL·HBM 솔루션 공개…“AI 메모리 이끌 차세대 기술”

삼성전자. CXL·HBM 솔루션 공개…“AI 메모리 이끌 차세대 기술”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학회 ‘멤콘(MemCon) 2024’에서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술 기반 메모리와 고성능·고용량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을 선보였다.생성형 AI로 데이터양이 많이 증가하면서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주목받고
신종모 기자 2024-03-27 10:55:06
반도체 훈풍 지속…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고공행진

반도체 훈풍 지속…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고공행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장중 삼성전자는 8만100원까지 상승했다. 지난 2021년 12월 29일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다. 종가 기준으로 8만원대를 기록한 2021년 12월 28일(8만300원)이다. SK하이닉스도 연일 최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7200원(4.25%) 오른 17만66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신종모 기자 2024-03-27 10:40:10
대기업 실적 회복세 ‘지지부진’…지난해 500대 기업 영업익 26%↓

대기업 실적 회복세 ‘지지부진’…지난해 500대 기업 영업익 26%↓

국내 5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전기전자 대표 기업의 영업이익 감소 폭이 90%에 달하면서 전체적인 영업이익 하락세를 주도했다. 2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이달 25일까지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26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
신종모 기자 2024-03-27 10:22:44
삼성·LG전자, 주총서 AI 주도권 놓고 신경전

삼성·LG전자, 주총서 AI 주도권 놓고 신경전

국내 가전 업계를 대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주총회에서도 자존심 싸움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올인원 세탁건조기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총에서 이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인공지능(AI) 가전의 시초는
신종모 기자 2024-03-26 18:13:21
현대엘리베이터, 13년 연속 엘리베이터부문 브랜드파워 1위

현대엘리베이터, 13년 연속 엘리베이터부문 브랜드파워 1위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인증하는 ‘2024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브랜드 경쟁력 측정 모델로 매년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 구성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K-BPI 조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종합지수 753.9점(1000점 만점)으로 최초인지(49.7%), 비보조
신종모 기자 2024-03-26 16:56:06
트렌드포스, 2분기 D램 가격 상승률 3%∼8%↑ 전망

트렌드포스, 2분기 D램 가격 상승률 3%∼8%↑ 전망

올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D램 가격 상승세가 다소 완만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요 회복이 예상외로 더디기 때문이다. 26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올해 2분기에는 3%∼8%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1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20% 상승한 바 있다. D램 종류별 가격 상승률 전망치는 PC, 서버, 모바일, 그래픽, 소비자용 등 모두 3∼8% 수준
신종모 기자 2024-03-26 16:30:46
강원랜드, 인권정책 최고의사결정기구 통해 인권경영 실천

강원랜드, 인권정책 최고의사결정기구 통해 인권경영 실천

강원랜드는 지난 25일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 의결, 자문 등을 위해 새롭게 구성한 사내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오정훈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강원랜드는 이번 첫 위원회를 통해 인권위 지침에 따른 ‘2023년 기관운영 인권경영평가&rsq
신종모 기자 2024-03-26 15:29:52
한화오션, VR 기반 특수 차량 시뮬레이터 개발…“안전성 증대”

한화오션, VR 기반 특수 차량 시뮬레이터 개발…“안전성 증대”

한화오션은 세계 최초로 가상현실(VR)을 특수 차량 운행 교육에 접목하며 가상현실에서 트랜스포터 주행을 실습할 수 있는 ‘VR 기반 트랜스포터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랜스포터는 고중량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고안된 트럭 형태의 특수 차량이다. 수백t 단위의 선박 블록을 옮겨야 하는 조선소에는 필수적인 장비다. 트랜스포터가 이동하기 위해서는
신종모 기자 2024-03-26 15:20:49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 본업 중심 투자 집중하겠다”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 본업 중심 투자 집중하겠다”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2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철강 본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강현 사장은 이날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를 향해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며 “전기로와 고로가 혼합된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생산체제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
신종모 기자 2024-03-26 13:57:21
현대제철, 주주와 소통 강화…달라진 주주총회

현대제철, 주주와 소통 강화…달라진 주주총회

현대제철은 2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총에 참석한 주주들에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목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서강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철강경기 약세와 원료가격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라며 “‘지속성
신종모 기자 2024-03-26 13:53:09
LG전자, 배당 성향 20%→25% 상향…올해부터 2회로 늘려

LG전자, 배당 성향 20%→25% 상향…올해부터 2회로 늘려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성향을 확대하고 올해부터 반기 배당을 실시한다.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향후 3년간(2024∼2026년 사업년도)의 신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조주완 CEO는 “내년부터 배당 성향을 5%포인트(P) 개선해서 2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당 성향은
신종모 기자 2024-03-26 10:55:50
LS그룹 美 전선회사, 글로벌 합작사 지분 전량 인수

LS그룹 美 전선회사, 글로벌 합작사 지분 전량 인수

LS그룹의 미국 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SPSX)가 글로벌 권선 시장공략을 위해 일본 후루카와 전기와 설립한 합작사 ‘에식스 후루카와 마그넷 와이어(LLC)’의 후루카와 전기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합의를 통해 SPSX는 기존 합작사에 포함됐던 북미, 유럽, 중국, 말레이시아 권선 생산 법인과 후루카와의 일본,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권선
신종모 기자 2024-03-26 10: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