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물류

KAI, 이라크 방산 전시회 참가…“중동 시장 폭발적 수요 대응”

KAI, 이라크 방산 전시회 참가…“중동 시장 폭발적 수요 대응”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2024 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라크 방산전시회는 지난 2012년 첫 개최 이래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정익과 회전익 존(zone)으로 구성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KF-21, FA-50, 수리온, LAH 등 주력 항공 플랫폼과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유무인복합체계가 적용된
신종모 기자 2024-04-22 14:04:58
한화오션, 무인 잠수정·수상정 개념설계 사업 수주

한화오션, 무인 잠수정·수상정 개념설계 사업 수주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이 발주한 ‘정찰용 무인 잠수정 및 기뢰전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해군이 미래 핵심 전력으로 추진하는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를 향한 첫걸음이다. 네이비 시 고스트는 수상·수중·공중 등 전 영역에서 초연결&m
신종모 기자 2024-04-21 15:18:20
KAI,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 개최…패널들 “우주개발 정책 변화 시급” 강조

KAI,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 개최…패널들 “우주개발 정책 변화 시급” 강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8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민간주도 뉴 에어로스페이스(New Aerospace) 시대의 산업화 달성전략’을 주제로 2024년 상반기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KAI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산학 토론의 장이다. 항공우주 미래사업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생각을 공유하고
신종모 기자 2024-04-19 11:16:44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105) 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 2세대 항공사_인천항공~인천타이거항공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105) 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 2세대 항공사_인천항공~인천타이거항공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인천시가 ‘작정하고’ 추진한 ‘인천항공’ 혹은 ‘인천타이거항공’이란 신생항공사로 인해 국내 항공업계가 크게 요동친 적이 있다. 인천시의 항공사 설립 역사는 한성항공과 제주항공 등이 잇달아 설립된 2005년에 시작됐다. 인천시는 2005년 9월30일 ‘항만물류도시 개발방안 보고회’에서 영종지구를 국제적 특성화도시로
2024-04-17 04:10:03
KAI, 브라질 업체와 1조원대 eVTOL 부품 공급 계약 체결

KAI, 브라질 업체와 1조원대 eVTOL 부품 공급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2일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Embraer)의 자회사 이브(Eve)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eVTOL의 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AI는 이번 계약으로 eVTOL의 핵심구조물인 파일런(Pylon) 시제품 제작과 양산을 담당하며 전체 계약 규모는 1조원대에 이른다. 계약 기간은 Life of Program으로 Eve의 eVTOL 기종 생산 종료 시까지다.KAI는 Embraer
신종모 기자 2024-04-15 16:51:42
HMM “2030년 컨테이너 150만TEU·벌크 110척으로 성장”

HMM “2030년 컨테이너 150만TEU·벌크 110척으로 성장”

전세계가 경제 둔화 및 친환경 규제 강화로 글로벌 선사간 경쟁 등 해운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HMM은 급변하는 해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수준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 중장기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HMM은 컨테이너 사업의 경우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재편에 대응하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신종모 기자 2024-04-15 11:07:53
정부, 2030년까지 해상수송력 1.4억t 확충…3.5조원 추가 투자

정부, 2030년까지 해상수송력 1.4억t 확충…3.5조원 추가 투자

정부가 국가 수송능력을 오는 2030년까지 해상수송력 1억4000만t으로 확충하고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펀드를 포함해 해운산업 체질 개선에 3조5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해운선사가 저시황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선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해 15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신종모 기자 2024-04-15 10:57:59
HD현대, 美 팔란티어와 무인수상정 공동개발 나서

HD현대, 美 팔란티어와 무인수상정 공동개발 나서

HD현대는 최근 미국 워싱턴 D.C.의 팔란티어 사무실에서 팔란티어와 '무인수상정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팔란티어는 미국 국방부, 해군, 육군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는 미국 최고의 방산 인공지능(AI) 기업으로 꼽힌다. 세계 1위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사와 미 해군의 통합 전투시스템 현대화 사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종모 기자 2024-04-14 17:14:10
4월 항공사 소식…'다양한 휴양지 프로모션'

4월 항공사 소식…'다양한 휴양지 프로모션'

추위가 지나고 4월을 맞아 항공사들이 여행지로 떠오르는 노선들을 취항하고 특가 프로모션을 비롯해 기내식 등 다양한 편의사항을 마련했다. 제주항공은 마카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티웨이항공은 시드니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웹툰작가 기안84와의 협업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최근 가족여행
박재훈 기자 2024-04-13 16:00:01
KAI, 글로벌 기업들과 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논의

KAI, 글로벌 기업들과 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논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0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2024 (제39회) 우주 심포지움에 참석해 글로벌 우주 기업들과 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KAI는 뉴스페이스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우주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위해 상업성 높은 재사용발사체, 다목적수송기기반 공중발사체, 우주비행체 등 독자적 우주 모빌리티 사업전략을 수립
신종모 기자 2024-04-12 13:36:40
합병 앞둔 대한항공, 메가캐리어 청사진 밑그림에 펜 들었다

합병 앞둔 대한항공, 메가캐리어 청사진 밑그림에 펜 들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합병을 대비해 메가캐리어로서의 준비를 분주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새로운 기단 구축을 위해 기재 도입은 물론 노선 확보에도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합병이 성사될 경우 2년동안 자회사로 들어오게 될 아시아나와의 통합을 위해 내부적인 융화를 위한 밑그림에도
박재훈 기자 2024-04-11 09:19:30
창원대-KAI, 우주항공캠퍼스 설립 및 인재양성 '맞손'

창원대-KAI, 우주항공캠퍼스 설립 및 인재양성 '맞손'

국립창원대학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우주항공캠퍼스 사천 설립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및 우주항공분야 인재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적극 참여해 공동 연구개발(R&D) 및 AI 기반 비행 시뮬레이터 기술 인재양성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난 8일 강구영 KAI 사장은 “항공우주산업은 향후 20~30년 동안을 투자해
신종모 기자 2024-04-09 14:36:11
한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기관 선정…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제고

한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기관 선정…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제고

한진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에서 시행하는 ‘2024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고 9일 밝혔다.‘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해외진출을 위해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진은 지난 2022년부터 수행기관으로 참
박재훈 기자 2024-04-09 14:11:00
하계 스케쥴 맞이 항공사들 신규 취항 행렬…여객 수요 확보 나선다

하계 스케쥴 맞이 항공사들 신규 취항 행렬…여객 수요 확보 나선다

본격적인 하계 스케쥴을 맞아 항공사들이 신규 노선 취항과 함께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대한항공은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대만 타이중으로 전세기를 띄워 여행수요가 증가하는 도시로의 여객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중국으로 가는 노선을 확대해 본격적인 중국 본토 수요 확보에 나섰으며, 이스타항공은 태국 치앙마이와 베트남 푸꾸옥에 신규 취항
박재훈 기자 2024-04-06 11:39:49
한진, 1분기 잠정실적 발표…영업익 231억원

한진, 1분기 잠정실적 발표…영업익 231억원

한진이 5일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잠정 집계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은 71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231억원을 기록했다.한진은 1분기 실적에 대해 "글로벌 경기침체 및 택배시장 경쟁심화에도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보 및 대전 메가 허브 터미널 개장 효과가 반영되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며 "2분기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
박재훈 기자 2024-04-05 18:10:41
LIG넥스원, 임직원 위해 ‘롯데월드’ 통으로 빌렸다

LIG넥스원, 임직원 위해 ‘롯데월드’ 통으로 빌렸다

LIG넥스원은 국내 기업 최초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전체 대관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89년 문을 연 롯데월드가 하루를 기업에 대관한 것은 개장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올해는 LIG넥스원이 지난 2004년 LG이노텍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한 지 20년을 맞는 해다. 회사 측은 K방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임직원과 가족에 대한 보답의 의미
신종모 기자 2024-04-05 15:49:20
“셋째 낳으면 3000만원”…KAI, 출산장려금 최대 30배 확대

“셋째 낳으면 3000만원”…KAI, 출산장려금 최대 30배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5일 임직원 대상 출산장려금 복지 혜택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KAI는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기존 임직원 출산시 자녀 수에 관계없이 100만원을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와 둘째 1000만원, 셋째 이상 3000만원으로 최대 30배 상향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가
신종모 기자 2024-04-05 15:38:24
한화오션, 해외 군 관계자들에 K잠수함 기술력 선봬

한화오션, 해외 군 관계자들에 K잠수함 기술력 선봬

한화오션이 5일 거제 사업장에 미국, 호주 등 해외 주요 군 관계자들을 초청해 함정 수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 중인 장보고-I, II, III 잠수함을 건조한 탁월한 기술력과 건조 역량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한화오션은 이날 최신예 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 건조 현장과 현재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중인 1200t 장보고-I급, 1800t 장보고-II급
신종모 기자 2024-04-05 15:22: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단행…항공·방산 ‘선택과 집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단행…항공·방산 ‘선택과 집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공지능(AI)솔루션 전문 기업 한화비전과 차세대 반도체 장비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정밀기계를 분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적분할을 통해 인더스트리얼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신설 법인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 지주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100% 자회사로 두게 된다. 인적분할 후 ㈜한화는 한
신종모 기자 2024-04-05 11:29:24
HMM 재매각 추진 탄력받나…해운업황·실적 등 변수

HMM 재매각 추진 탄력받나…해운업황·실적 등 변수

국내 유일 국적선사 HMM의 재매각 추진이 지지부진하다. 해운 업황 불황과 홍해 지역 군사적 긴장감 고조 등 해운 시장의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하지만 해양수산부는 HMM 재매각 추진 의지가 식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달 14일 오찬 간담회에서 HMM 재매각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시기나 방법 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
신종모 기자 2024-04-05 1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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