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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국계 자본의 동양생명·ABL생명 '먹튀' 수수방관할 건가?"
우리금융그룹이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동양생명과 ABL생명(구 알리안츠생명)의 인수를 검토 중인 가운데, 해당 보험사 직원들은 "이는 중국계 자본의 먹튀"라고 비판하며, "먹튀 발생의 원인을 제공한 금융위원회가 보험사 고객 보호와 직원 고용 보장을 책임져라"고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동양생명·ABL생명 매각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노
권오철 기자 2024-07-24 14: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