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선장에 한동훈…"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2024-07-23
![사진=연합뉴스](/data/sfn/image/202206/2022060116081105640ab334feeb321119246152.800x.0.jpg)
이번 투표율은 지난 2018년 제 7회 지방선거보다 7.8% 감소하며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전남이 전국 최고 투표율을 달리고 있으며 광주가 현재 최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 54.1% △강원 53.1% △제주 48.2% △경북 48.1% △경남 47.7% △서울 46.8% △울산 46.2% △충북 45.9% △세종 45.3% △충남 45.0% △경기 44.7% △전북 44.4% △대전 44.3% △인천 43.7% △부산 43.4% △대구 37.8% △광주 33.6% 순이다.
이날 일반 유권자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선거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0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