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전남도의장, 꾸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예방 '환영'

양 기관 간의 교류협력 증진 방안 논의
한민식 기자 2024-03-05 11:54:52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왼쪽에서 네번째)이 4일 도의회를 예방한 신임 꾸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다섯번째)등 관계자들과 양 기관 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전남도의회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도의회는 서동욱 의장이 4일 도의회를 예방한 신임 꾸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와 양 기관 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꾸징치 광주총영사는 장청강 전 총영사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2월 21일자로 부임했다.

서 의장은 "제6대 주광주중국총영사로 부임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광주총영사관은 지난 2007년 개관한 이래 전라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그리고 의회 간의 교류에 있어 든든한 조력자이자 가교로서 큰 역할을 해 주었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었음에도 아직 양국 간의 관광, 경제 등 산업 교류 규모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중국과의 우호관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꾸징치 광주총영사는 "화순의 주자묘와 해남의 진린 장군 사당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과 전라남도는 역사적인 인연이 깊다"며 "전라남도 및 시군 의회와 중국과의 협력관계 증진 및 중국 기업의 전라남도 진출 확대 등을 위해 총영사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는 중국 저장성과 장시성, 푸젠성, 산시성, 장쑤성 등 5개 성의 인민대표대회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한중의원친선협의회를 조직하는 등 대중국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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