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젝트는 남해안 일대에 바다숲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KB국민은행의 ESG 프로젝트다.
KB국민은행은 바다녹화운동본부·블루사이렌과 함께 약 47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일주일간 경남 사천시 해변에서 폐그물, 밧줄, 통발, 침몰된 선박 등 바다 쓰레기를 건져내고, 해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어구(고기잡이 도구)를 제거했다.
김준하 기자 guyblue@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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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기자 guyblue@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