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전경. / 사진=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 사진=포스코

21일 오전 9시경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포스코PR테크 직원 A씨(40대)가 설비에 끼여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포스코PR테크는 포스코의 정비 부문 자회사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키워드
#포스코 #포항제철소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