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오는 23일 신제품 에쎄 ‘느와르’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느와르’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사용했다. 또한, 버지니아 타입의 블렌딩으로 담배 본연의 풍부한 맛을 담았다. 에쎄 ‘느와르’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가격은 갑당 5000원이다. 심영범 기자 happykeanu@smartfn.co.kr 다른기사 키워드 #KT&G 관련기사 KT&G, ‘2025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성료 KT&G, 영남지역 산불 피해 재해성금 5억 원 긴급 지원 KT&G, 제38기 정기주주총회서 이사회 안건 모두 가결 KT&G, 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유라시아 지역 수출 전초기지 구축 KT&G,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가격 200원 인하 KT&G, 1분기 영업익 2856억원···전년보다 20%↑ KT&G 상상마당, '2025 놀빛시장' 개최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KT&G는 오는 23일 신제품 에쎄 ‘느와르’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느와르’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사용했다. 또한, 버지니아 타입의 블렌딩으로 담배 본연의 풍부한 맛을 담았다. 에쎄 ‘느와르’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가격은 갑당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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