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전북현대모터스FC 홈 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브랜딩 룸 ‘FC 온라인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FC 온라인 라운지’는 게임과 프로스포츠를 연계한 브랜딩 룸이다. 경기장 내 최고 등급 관중석 스카이박스를 FC 온라인 테마로 꾸몄다.
넥슨에 따르면 브랜드룸은 FC 온라인의 색을 담아 e스포츠 경기장과 현실 축구경기장의 경계를 허무는 트렌디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총 네 대의 PC와 중계 모니터를 비치하여 실시간으로 FC 온라인을 즐기며 축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게 25년 시즌 종료까지 선사한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