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GRS
사진=롯데GRS

롯데GRS가 ‘포켓몬 타운 2025 with 롯데’에 참여하며 콘텐츠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포켓몬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 「포켓몬 캡슐토이존」 내 홍보 부스 및 특화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

롯데GRS는 오는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파크 잔디광장 ‘메타몽 대량발생몽’에서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홍보 부스에서는 포켓몬 에디션 MD를 전시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니 게임을 진행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를 선착순 증정한다.

잠실 롯데월드몰 내 엔제리너스와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은 귀여운 포켓몬으로 랩핑해 운영한다. 엔제리너스 잠실롯데월드몰B1점은 메타몽 컨셉 카페로 메타몽 윈도우 랩핑과 매장 내부에는 메타몽 소품들을 배치했다.

온라인에서는 다음달 18일까지. ‘포켓폰 캡쳐 챌린지’를 진행한다. 핸드폰 화면 안에서 움직이는 포켓몬 제자리에 위치시킨 후 캡쳐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혹은 피드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엔제리너스와 크리스피크림 도넛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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