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0시 2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이 1442.88원을 기록중이다. 자료=구글 금융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 계엄을 선포한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넘어섰다. 이날 종가 1402.9원였던 원달러 환율은 비상 계엄 선포 이후 4일 0시 20분 기준 1442.88원을 기록 중이다. 김준하 기자 guyblue@smartfn.co.kr 김준하 guyblue@smartfn.co.kr 다른기사 키워드 #계엄 #비상계엄 #환율 관련기사 [속보] 美 백악관 NSC "한국 정부와 접촉…상황 주시 중"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국회 헌법적 대응할 것"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종북세력 척결, 자유 헌정질서 지킬 것"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4일 0시 2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이 1442.88원을 기록중이다. 자료=구글 금융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 계엄을 선포한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넘어섰다. 이날 종가 1402.9원였던 원달러 환율은 비상 계엄 선포 이후 4일 0시 20분 기준 1442.88원을 기록 중이다. 김준하 기자 guyblue@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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