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잇 페스타를 맞이해 1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 고래잇 늘어선 대기줄./사진=이마트 
고래잇 페스타를 맞이해 1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 고래잇 늘어선 대기줄./사진=이마트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이마트가 8월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8월 1일 단 하루 '알찬란(30구, 대란)'은 행사카드 결제시 2000원 저렴한 가격에 1인 1판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냉장한우' 전 품목, '부드러운·아삭 복숭아(4~6입/팩, 각)' 등 인기 먹거리를 반값에 판매한다.

8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 냉장)을 약 50% 할인한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행사인 가공식품 골라담기 등도 3일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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