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에프엔 = 양대규 기자 |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피부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분말형 스킨케어 신제품 '마데카 분말 콜라겐 업'과 '마데카 분말 비타글루 씨'를 출시한다. 제품은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무신사에서 단독 선론칭한다.

신제품 2종은 알란토 캡슐레이션 기술을 통해 피부 온도와 손끝 압력만으로도 부드럽게 녹는 신개념 오토멜팅 캡슐 분말 제형이 적용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61만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심화평과의 콜라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데카 분말 콜라겐 업은 농축 TECA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알란토인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하이퍼-테카콜라겐™'을 함유해 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진 부위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관리해 준다.
마데카 분말 비타글루 씨는 병풀에서 단 2%만 추출되는 동국제약 핵심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과 순수 비타민C, 알란토인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하이퍼-테카비타민™'을 함유해 잡티, 피부톤, 기미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준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지난해 출시한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에 이어 선보이는 분말 제품으로 고민 부위에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론칭 기념으로 선보이는 기획세트와 함께 탄력·주름부터 잡티·기미까지 맞춤형 홈케어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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