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서 13일까지···데님 팬츠 균일가 판매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 스마트에프엔 = 정선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3일까지 몰 지하 1층에서 모던 데님 브랜드 ‘LAB101’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LAB101의 인기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그레이 스톤 틴 워싱 팬츠(5만9000원), 블루 베이직 워싱 팬츠(4만9000원), 오비안밴드 캣워싱 팬츠(6만9000원) 등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균일가 판매가 진행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 사은품이 증정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됐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LAB101은 트렌디한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모던 데님 브랜드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데님 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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