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와 총 500억원 자본금 조성해 설립
기존 현준용 LG유플러스 볼트업 대표(부사장)가 퇴임하고, 신임 대표로 염상필 LG유플러스 펫플랫폼트라이브장(상무)이 선임됐다.

LG유플러스 볼트업은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각 250억원을 출자해 총 500억원의 자본금을 조성해 세운 회사다.
지분은 LG유플러스가 50%+1주, 카카오모빌리티가 약 50%를 보유하고 있다.
황성완 기자 skwsb@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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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은 LG유플러스가 50%+1주, 카카오모빌리티가 약 50%를 보유하고 있다.
황성완 기자 skwsb@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