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노조)가 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2024년 근로조건 및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공동요구안을 발표하면서, 그룹 오너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노조와 소통하고 노사협력을 이끌어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신수정 newcrystal@smartfn.co.kr 다른기사 관련기사 이재용 오너일가 보유 자산 아시아 12위…전년 대비 2단계 하락 ‘운명의 날’ 이재용 회장…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1심 선고 이재용 회장,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1심 무죄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무죄…초격차 기술 확보 등 경영 활동 박차 이재용 회장, ‘부당합병’ 1심 선고 이번 주 결판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노조)가 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2024년 근로조건 및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공동요구안을 발표하면서, 그룹 오너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노조와 소통하고 노사협력을 이끌어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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