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노조)가 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2024년 근로조건 및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공동요구안을 발표하면서, 그룹 오너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노조와 소통하고 노사협력을 이끌어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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