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및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인해 수익성 하락
매출은 전년 대비 44.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8.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6.4% 감소한 44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법인세 차감 전 계속 사업이익에서 적자전환은 영업외 손익 발생에 따른 것이라고 포스코퓨처엠은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고객사의 재고 조정과 신제품 가동초기 안정화 및 리튬 등 지속적인 원료 가격 하락이 판매가와 제품재고평가손 반영되며 수익성이 하락됐다"고 말했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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