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 이날 9시 정각 신 명예회장에 고개 숙여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9시 정각 사회자의 신호에 맞춰 다 같이 묵념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 2020년 1월 19일 서거했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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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명예회장은 지난 2020년 1월 19일 서거했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