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희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왼쪽)과 신재광 상무.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5일 최창희 부사장과 신재광 상무 등 총 2명이 승진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최창희 신임 부사장은 홍익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졸업한 후 한양대 MBA 과정을 거쳤다. 삼성생명에서는 재무심사팀장, 자산운용전략팀장, 전략투자사업부장 상무를 지낸 이력이 있다. 
 
신재광 상무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생명에서 런던투자법인책임을, 삼성자산운용에서 펀드(Fund) Strategy 팀장과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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