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권오철 기자]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IBK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기업은행디스커버리펀드사기피해대책위 관계자들이 이날 내린 폭우 중에도 우비를 입고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 김성태 행장이 직접 해결하라" "한국투자증권 방식의 원금 전액과 5년간 이자까지 배상하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권오철 기자 권오철 기자 konplash@smartfn.co.kr 다른기사 키워드 #디스커버리펀드 #기업은행 #사기 #김성태 #은행장 관련기사 디스커버리펀드 피해대책委 “윤종원 은행장 사진 피켓 문제 삼고 음악도 틀지 말라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항소심 개시…피해자들 "1심 판결, 전면 뒤집어져야"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 ‘금감원 분조위 조정결정’ 거부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 결정’ 촉구 기자회견 열어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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