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친환경 용기는 국내뿐 아니라 동유럽,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수출용 윤활유 제품에도 적용될 예정”며,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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