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7년 6월까지 선주사에 인도
해당 선박은 오는 2027년 6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향후 LNG운반선 발주는 연평균 70척에 이를 전망”이라며 “현재 협상중인 LNG운반선, 친환경 컨테이너선 안건 등을 통해 올해 수주목표 달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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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