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주유소 톱5, 순위 유지 속 방문객 감소

지점별 순위는 △현대오일뱅크 원흥셀프(9,000대) △E1충전소 복지신정(8,000대) △SK행복충전 고강(7,000대) △S-Oil 연일가스충전소(6,000대) △S-Oil 청정에너지셀프(6,000대)로 지난해 12월 3위를 차지한 S-Oil 위례제일셀프점이 순위 밖으로 밀려났으며 S-Oil 연일가스충전소가 새롭게 랭킹에 안착했다.
지난해 11월 유류세 20% 인하 조치 이후 9주 연속 하락했던 국내 기름값이 1월 셋째 주를 기점으로 상승 전환한 가운데 주유소 방문자는 전체적으로 줄었다.
브랜드별 전월 대비 방문객 증감률은 △SK주유소 -5.95% △GS주유소 -7.51% △EV충전소 -7.66% △현대오일뱅크 -6.68% △S-Oil -11.48% 순이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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