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L-글루탐산발효 가바분말, 열처리 녹차 추출물, 흑차 추출물, 인삼 열매 등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최현선 상명대학교 교수, 정승수 연세대학교 교수, 류동렬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남현진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박사 등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인 서병휘 최고기술책임(CTO)은 "독자적인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와 핵심 원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핵심 소재의 신규 효능 가치 발굴 연구를 통한 헬스케어 설루션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선혜 기자 sunred@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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