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잔고 3천만 원(전일 기준) 이상인 고객은 MTS내 프라임 투자상담 화면에서 담당 프라임PB를 지정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서비스를 신청하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PB가 주식, 채권, ELS,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설명하고 개인별 맞춤 투자 컨설팅을 제공한다. PB중 한 명을 전담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다.
정경엽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어플과 홈페이지에서 주식 거래하는 고객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라며 “‘프라임 전담PB 서비스’가 맞춤형 투자상담이 필요한 온라인 투자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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