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삼성화재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3명, 상무 10명 등 총 13명을 승진시켰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적극 중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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