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주성남 기자]3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만에 김영권이 동점골을 넣고 관중석을 향해 팔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성남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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