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전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다지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신임 사내이사로는 장혁 부사장과 김종성 부사장이 선임됐다. 배당액은 전년과 동일한 보통주 1천원, 우선주 1천50원으로 결정됐다.
삼성SDI는 올해 주총에서 전자투표제를 최초 도입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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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내이사로는 장혁 부사장과 김종성 부사장이 선임됐다. 배당액은 전년과 동일한 보통주 1천원, 우선주 1천50원으로 결정됐다.
삼성SDI는 올해 주총에서 전자투표제를 최초 도입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