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9499억원…전년비 59.8% ↑

매출액은 같은 기간 9499억원으로 59.8% 증가했다. 순이익은 228억원으로 94.1% 감소했다.
회사측은 "OCIM은 1분기 말 정비가 종료돼 2분기부터 90% 이상 가동률로 정상 운영했으며 프리미엄 반영된 가격으로 판매했다"며 "6월 초 동남아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미국의 조사 여파로 저희 또한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전망으로 현재 가동률을 70% 수준으로 낮춰 운영하고 있으며 가동률 조정에 따라 판매량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동하 기자 rlaehdgk@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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