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수 GS에너지·허윤홍 GS건설 사장 등 동행

허 회장은 조문록에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고, 베트남 국민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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