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킨타이어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58만 달러(한화 약 21억 8500만원)와 함께 부상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다.
우리나라의 임성재 선수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 이동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차량 163대를 제공했다. '제네시스 모바일 라운지'에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을 전시해 제네시스만의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수와 캐디를 위한 휴게 공간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를 이전 대회보다 확대 운영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동하 기자 rlaehdgk@smartfn.co.kr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