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월드
사진=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컬렉션은 ▲데님 셔츠 유니폼 ▲라이트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오버핏 스티치 윈드브레이커 ▲후드집업 ▲반팔 티셔츠 ▲반팔 파자마 등 의류와 ▲키링 ▲경량 백팩 ▲볼캡 등 잡화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는 최대 98%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으며 경량 소재로 휴대가 간편하다. 반팔 티셔츠는 스파오가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 '쿨테크'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반팔 파자마는 통기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세탁 시 수축을 최소화하고 보풀 생성을 방지하는 특수 가공 처리로 오래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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