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이지만 상큼한 요거트 풍미 살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이 '저당 요거트 쉐이크'를 출시했다./사진=SPC
파리바게뜨 파란라벨이 '저당 요거트 쉐이크'를 출시했다./사진=SPC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파리바게뜨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첫 음료로 ‘저당 요거트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g당 당류 2.4g다. 음료 1잔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生)유산균이 3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시원한 음료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모토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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