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서울∙인천∙울산∙경기∙부산서 열려

파스쿠찌 센트로 율동공원점 전경./사진=SPC
파스쿠찌 센트로 율동공원점 전경./사진=SPC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파스쿠찌가 8월 한 달 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오는 13일 서울(센트로양재점)을 시작으로 20일 인천(인천DT점), 울산(울산삼산무궁화점), 27일 경기(센트로율동공원점), 부산(센트로광안리점) 순으로 총 5개 지역에서 열린다. 서울은 오전 10시, 그 외 지역은 오후 2시에 한다.

설명회는 파스쿠찌의 리브랜딩 콘셉트와 인테리어 소개, 상권, 1:1 개별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 참가하는 예비 창업자는 파스쿠찌만의 이탈리아 정통성을 담은 특화 메뉴와 차별화된 리브랜딩 매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리브랜딩을 통해 더욱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다양한 매장 운영 전략을 예비 창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준비했다. 앞으로도 파스쿠찌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가맹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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