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포 한정판 에디션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정관장이 ‘에브리타임 헬스위시(Health Wish)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습관이 자리잡기까지 필요한 시간인 66일 동안 ‘에브리타임’ 하루 한 포와 건강 루틴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영국 런던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이 밝힌 '일상 행동이 습관으로 형성되기까지 평균 66일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를 모티브로 했다.
신제품은 순수한 홍삼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로얄’과 홍삼에 벌꿀과 감초추출물, 프로폴리스를 더해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소프트’ 2종으로 구성됐다.
‘에브리타임’은 홍삼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혈행,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여름을 보내기 위한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고자 ‘에브리타임 소프트 헬스위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간편 건강 설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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