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서 2주간 할인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글로벌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트리폴라(Tripollar)가 ‘스탑 브이엑스2(STOP VX2)’의 ‘2025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디바이스 부문 ‘에디터스 픽’ 선정을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고 2일 밝혔다.
트리폴라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는 뷰티&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주관하고 뷰티 전문가·에디터·소비자들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에디터스 픽은 얼루어 에디터와 전문가들이 직접 오픈 테스트를 해 혁신성, 트렌드, 콘셉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여하는 인증 마크로,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에게 주어진다.
트리폴라는 수상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스탑 브이엑스2를 론칭 이후 최대 할인가에 선보인다.
스탑 브이엑스2는 세계 최초 IPL(Intense Pulsed Light) 레이저 기술을 개발한 이스라엘 의료장비 기업 루메니스(Lumenis)사의 폴로젠이 특허 기술로 제작한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다. 기존 모노폴라의 깊이와 바이폴라의 안정성을 결합한 다중 전극 기반의 트리폴라(Tripollar) 기술을 적용해 피부 진피층에 더 깊고 넓으며 균일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한 3가지 주파수의 고주파가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과 볼륨감을 높이고, 독자 개발한 DMA(Dynamic Muscle Activation) 기술은 섬유근막층을 3분간 약 1000회 자극해 선명한 턱선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트리폴라 관계자는 “’스탑 브이엑스2’는 60년 메디컬 의료장비 기업의 기술력이 반영된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이번 어워드를 통해 제품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