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은 오는 19일까지 목동점·판교점·중동점·더현대 서울·커넥트현대 청주에서 '비클린 뷰티위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우바이브, 마레이스튜디오, 레뜨레, 필립비 등 57개 브랜드가 참여해 1:1 피부 진단, 마스크팩 특가 판매,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파우치 증정, SNS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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