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월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로 제격인 '신세계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마트
8일 월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로 제격인 '신세계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마트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판매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000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준비됐다. 해당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특히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때 필요했던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명함 확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자번호 입력만으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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