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열리는 연중 최대 쇼핑 프로모션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운영사 트라이씨클)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보리위크 블랙프라이데이’를 오는 7일까지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겨울 아우터부터 육아용품까지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블랙야크키즈, 닥스리틀, 킨도, 블루래빗 등 인기 브랜드를 일자별로 선정해 특가를 선보이며, 연령대별 겨울 필수템도 큐레이션했다.
또한 ‘만원의 행복’ 초가성비 코너와 하루 6개 한정 특가 품목, 슬롯머신 잭팟 이벤트 등 참여형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 최대 4만8천 원 할인 쿠폰팩과 제휴 결제 추가 할인도 마련됐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1년에 단 한 번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만큼 가장 풍성한 혜택과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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